김형국 목사 로마서 6장: 예수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 살아가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참으로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신자와 믿지 않는 비신자 사이의 구별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고, 심지어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에 연루된 이들 중에 교회 장로, 목사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며 ‘과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김형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