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한 진실 – 언론인 리영희
어록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한 것은 국가가 아니야. 소위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지식인이란 현실과 당당히 맞서는 사람이다. 권력에 기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침묵은 암흑의 자궁이다. 암흑의 자궁에서 태어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폭력이다.” “진실이 침묵을 강요당하는 사회는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실천이다. 책상 위에 놓인 이론이나 법전 속의 조문이 아니다.”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 아니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