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 경제학


맘에 와닫는 영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주요 내용만 캡쳐해봤습니다. ^^

일단 영상입니다. http://youtu.be/Jo0cLRQxTec



아래는 주요 내용 캡쳐입니다.
결국 책 광고지만.. 진정성이 느껴져서 맘에 듭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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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20:26 2012/03/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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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대해 느낀 20가지 - 최용훈서기관


미국에대해 느낀 20가지: (글쓴이: 최용훈/국회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장/서기관)
 
미국에 다녀왔다. 2009년 8월부터 2년 동안.
미주리 주립대학교(Columbia 캠퍼스)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2년 동안 느낀 점을 20가지의 주제로 적어본다.
본인의 환경 속에서 느낀 점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 축복받은 나라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크다. 참으로 넓은 나라이다.
그 넓은 땅에 쓸모없는 땅이 별로 없다.
사막과 산림지대가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땅은 언제든지 활용가능 할 정도이다.
멕시코나 캐나다와 비교 할 경우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신이 축복한 나라, 미국이다.
 
2.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미국이 건국 된지 300여년이 지났다.
독립전쟁, 남북전쟁, 9.11테러 등을 거친 나라이다.
넓은 국토 위에 역사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링컨의 경우를 보자.
출생지인 켄터키 주, 정치적 고향인 일리노이 주에는 링컨의 흔적이 많다.
곳곳에 링컨 관련 공원과 박물관이 있다.
게이티스버그 전투 장소는 널찍한 자연공원이자 역사적 장소이다.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기록이다.
사소한 것 하나도 역사로 만들고 기록하고 있다.
 
3. 정이 없다.
한국의 독특한 정(情)의 문화. 미국에선 없다.
대표적으로 회식문화. 회식이 없을 정도로 적다.
피자를 한판 함께 먹는 것이 전부.
신입생 환영회도 피자로 충분하다.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로 삭막하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건조하다.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고,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나.
 
4. 질서가 있다.
질서를 강조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질서를 부르짖어도 질서가 통하지 않는 나라.
선진국이냐 아니냐의 차이다. 떼 법과 목소리 크기로 승부 짖지 않는다.
논리와 토론을 통해 질서가 정해진다.
주어진 질서는 지킨다. 질서에서 벗어나면 ‘왕따’를 당하는 나라.
멕시코에 갔더니 한국에 온 듯 했다.
무질서 속에서 질서가 있는 듯한 나라가 멕시코와 한국이다.
미국 따라 가려면 시간이 꽤 걸릴 듯.
 
5. 재래시장이 없다.
미국에 재래시장이 없다.
할인마트를 이용한다.
Cosco, Wallmart, Hyvee 등을 찾는다.
한국의 남대문 시장 등 전통시장의 모습은 찾기 힘들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엔 농산물 시장(Farmers Market)이 열린다.
농산물 가격이 싸지는 않다. 신선한 농산물을 얻지만 말이다.
가격대비 경쟁력이 마트에 밀리고 있는 셈이다.
 
6. 먹거리 문화가 없다.
음식의 종류가 수십 가지인 한국. 김치만 해도 다양하다.
지역적으로, 계절적으로 음식이 다르다.
먹거리가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 일 것이다.
배고픔을 겪어서, 물자가 부족해서 그랬을 것이다.
미국에선 먹거리 문화를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문화이다.
먹거리는 부차적인 듯.
피자한판으로 저녁이나 점심을 해결.
이는 비만양산으로 직결된다.
도처에서 뚱뚱한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어느 도시에 가든 중국식 뷔페가 있다.
패스트푸드에 지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의 음식 문화는 세계에 내놓을만한데... 손이 많이 가는 만큼
경제성이 떨어져서 일까? 아쉬운 부분이다.
 
7. 물가가 싸다.
한국에 오자마자 느낀 점이다.
마트나 아울렛 등에 있는 물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저렴하다.
중국산 제품이 많긴 하다.
조악한 품질이 있기는 하지만 저렴한 물가가 매력적이다.
도심지는 상대적으로 비싼듯하다.
서울의 물가는 고통스럽다.
 
8. 도서관이 도서관답다.
한국의 도서관은 개인열람실이다.
책을 빌리기 보다는 조용히 공부하는 곳.
집에서 공부하기 어려우니까 찾는 곳이다.
미국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곳이다.
도서관은 모든 연령대를 위한 곳이다.
여러 사람이 논의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다.
미국의 도서관은 사랑방 같은 곳이다.
미국의 도서관이 맘에 든다.
 
9. Elite가 지배하는 나라.
미국은 엘리트가 지배하고 있다.
엘리트를 지도자로 뽑고 나면 인정하고 따라준다.
대다수 국민은 소수의 엘리트가 따르는 곳으로 향한다.
정치적 이슈는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중앙(워싱턴 D.C)의 이슈보다는 현실적인 과제를 우선시 하는 듯하다.
 
10. 약자 배려의 나라.
어느 곳을 가든 약자가 우선시 된다.
어린이와 임산부 그리고 노인들을 배려하고 양보 한다.
장애아도 보통 사람처럼 대한다.
장애 없는 시설물(BF, Barrier Free)은 기본이다.
유모차나 전통카트를 이용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불편함이 없다.
대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보통사람처럼 편안하게 접근 가능하다.
우리나라도 많이 개선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11. 자동차의 나라.
가까운 곳도 걷지 않는다.
자동차 없는 미국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대부분의 가정은 자동차가 한대 이상 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음식 등을 주문하는 Drive-through문화가 발달했다.
대중교통이 덜 발달했다.
대중교통은 한국이, 특히나 서울이 앞서가 있다.
 
12. 쿠폰의 나라.
쿠폰을 잘만 이용하면 좋은 나라가 미국이다.
우편물이나 광고지를 통해 손쉽게 쿠폰을 접할 수 있다.
학교 기금 모집의 일환으로 ‘쿠폰 북’을 활용하기도 한다.
음식점 이든 상점 이든 쿠폰을 가져가면 1불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보다 할인을 받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
 
13. 스포츠의 나라.
심심한 미국을 흥분시키는 것은 스포츠이다.
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가 공존한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가까이한다.
공부도 하면서 운동을 만끽한다.
특히 미식축구는 미국을 술렁케 한다.
대학미식축구 개막식에서 ‘스텔스’기를 띄워 축하를 해줄 정도.
어느 경기장에 가든 관중들이 꽉 찬다.
가족과 동료 그리고 학생들이 응원한다.
스포츠가 일상화되어 있다.
스포츠에 대한 토양이 다른 듯하다.
 
14. 가정 우선의 나라.
일 우선의 나라인 한국과 가정이 우선시 되고 있는 미국.
퇴근 후엔 집으로 향한다.
퇴근 후 소주 집으로 몰려가는 나라가 아니다.
업무 시간 내 모든 것을 집중한다.
점심도 간단히 해결한다.
업무 중에 사적인 업무는 보지 않는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9시면 아이들 취침시간.
주말엔 가족과 함께 지낸다.
가정이 일보다 우선. 야근은 사절
 
15. 환불의 천국.
할인마트나 아울렛 등에서는 환불이 쉽다.
과일을 먹어본 후 맛이 없다고 하면 환불을 해준다.
물론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정기간 물건을 사용하다가 맘에 들지 않아도 반납이 된다.
할인시즌이 오면 할인 전에 구매한 상품을 환불하고,
다시 할인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이다.
한국에선 환불이 쉽지 않다.
미국에선 물건 파는 사람 책임인데.
한국은 구매자 책임이다.
소비자는 왕이 아닌 것이다.
 
16. 무서운 경찰.
미국 경찰은 엄하다.
친근한 경찰은 상상이 안 된다.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5분 이내에
경찰 차량이 경광등을 켜면서 현장에 도착.
과속에 걸리면 경찰차가 뒤따른다.
경광등이 눈부실 정도로 밝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릴 수 없고 차에서 대기해야 한다.
잘못하면 총알받이가 된다.
파출소에서 경찰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은 상상 할 수 없다.
미국의 경찰은 강력한 법치질서 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통치권 또는 공권력이 민주적으로 정당화 되고 뒷받침되어서 일까?
 
17.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동차를 보라.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고 다니면 즉시 경찰에 적발된다.
상당한 벌금을 내야 한다.
에어백은 기본이다.
공기압축장치(TPMS)도 효율적이다.
운전 중 TPMS 경고등이 켜져
타이어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교체했다.
귀국해서 TPMS 장착 차량을 찾아보았다.
현대 아반떼 자동차는 최고 등급의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미국과 다른 점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은 에누리가 없어야 한다.
 
18. 골프는 대중 스포츠.
골프는 야구 등 여러 운동 중 한 종류이다.
자연과 함께, 동반자와 함께 하는 운동이 골프다.
내가 있던 도시에 Public Course가 2개나 있다. 저렴하다.
1년 연회비가 650불. 1회 운동할 경우 30불 내외이다.
공중파 채널에서는 골프 경기를 생중계해준다.
미국 국민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운동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20~30만 원 이상 있어야 가능한 운동이 바로 골프다.
거품이 많이 빠져야 할 것이다.
 
19.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
두개의 전쟁을 겪고 있는 미국.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심이 있는 나라.
스포츠 행사를 하거나 공식 행사를 할 때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 대한 소개를 한다.
진심 어린 박수가 함께 한다.
박물관 등 공공장소에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사회적으로 참전용사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맘에 든다.
 
20. 부러운 대통령 기념도서관.
전직대통령에 관한 예우가 상당하다.
아칸소 주에 있는
Clinton 대통령 기념도서관(Presidential Library)은 방문객으로 넘친다.
인기가 없던 대통령 기념관도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대통령 업적에 대한 정치적 이해관계가 덜하다.
전직 대통령을 역사적으로 평가한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고뇌와 노력을 인정하는 듯....  
부럽다~~~
---------------------------------------------------------
(최용훈/국회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장/서기관)
http://www.snulaw17.org/xe/index.php?document_srl=21715
2011.11.04 22:34:23 (*.180.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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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9:14 2012/03/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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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딩으로 리드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이지성 지음)을 읽으며 무지했던 아니 깊이 생각치 않았던 나를 되돌아 본다.
이를 계기로 인문고전과 가까워질 것 같다.
책에는 수많은 사례가 있다. 마치 인문고전을 통한 성공 간증집을 보는 것 같다.
그 중 기억하고 싶은 글을 발취해 본다.


p129
 셸비 데이비스는 서른여덜 살이던 어느 날 공무원을 그만두고 월 스트리트로 향했다. 전업 투자자 되기 위해서였다. 주변에서는 다들 미친 짓이라며 말렸지만 그는 자신이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데이비스는 5만 달러로 시작했다. 약 45년 뒤 그 5만 달러는 놀랍게도 1만 8000배로 불어나서 9억 달러가 되었다. 그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형적인 학자 스타일로, 주식이나 펀드니 하는 것에는 관심 자체가 없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떻게 월 스트리트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이 될 수 있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일반적인 전업 투자자들과 비교할 때 차원이 다른 안목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안목은 인문고전 독서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그가 아들과 손자에게 입만 열면 했다는 다음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회계는 언제라도 독학으로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역사는 반드시 전공해야 한다. 역사를 배우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고 특별한 사람들에게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철학과 신학은 네가 투자를 하는 데 더없이 좋은 배경이 될 게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철학이 있어야 하지. 투자를 하고 나면 죽어라 기도도 해야 하고."
셰비 데이비스의 아들과 손자는 그 말을 충실하게 따랐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월 스트리트의 전설이 되었다. 데이비스 가문은 월 스트리트에서 전설의 투자가문으로 불린다.
-> 인문고전은 다른 관전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한다.

p139
필자는 젊은 부자들에게 '반드시 집에 가지고 있어야 할 책 3권'과 그 동안 일은 책 가운데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 책 3권을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놀랍게도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인문고전을 골랐다. 대표적으로 '사기열전','로마제곡 쇠망사',일리아스','오디세이아','플루타르크 영웅전'
-> 읍스~ 한 권도 읽은 바가 없다.

p143
가장 감명을 받은 책을 들라면 서슴지 않고 '논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이나 생활이 '논어'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오히려 만족한다.
- 이병철(1910~1987, 상성그룹 창업자)
-> 한 사람의 삶을 논할 때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다면... 난 성경이고 싶다. 그리고 논어는 꼭! 봐야겠다.

p145
이병철의 '인재경영'은 '논어'에서 나왔고, 정주영의 '의지경영'은 '채근담'과 '대학'을 비롯한 여러 고전에서 나왔다.
-> 위는 두분의 차이점이고 공통점은 1.인문고전 독서교육을 받음, 2평생 인문고전을 애독함. 3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자가 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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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8:51 2012/03/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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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강창래 지음

#WWWmake #마케팅세상_  
광고란 무엇인가?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다.
대가 박웅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의 광고에서는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친숙하게 다가와 무릎을 치며, 아하~~ 하는 다시 깨닫게 되는 메세지를 전한다.
바삐 흘러가는 현대 문명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따뜻하고 피부로 느껴지는 감성적인 이해와 위로를 기대한다.
광고를 잘 만들고 싶다면 인문학을 공부하고,
그의 광고 인행과 심장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p61)
광고는 시대 읽기와 사람 읽기에서 출발해서 얻은 통찰력으로
멋지게 소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p54)
'다르다'는 낱말을 따뜻하게 만들면 '비슷하다'가 된다.

p67)
학교, 학원, 독서실, 집, 하루 열다섯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서른일곱 권의 문제집을 풀었고, 스무 권의 연습장을 다 썼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상자에 넣어둔 책을 다시 책장에 꽂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나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이 광고는 참 슬프다. 마치 내 아이가 감옥에 갇혀 있는 것 같다.
형기를 다 마치고도 나오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p76)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살인은 불법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살인하는 장면을 찍는다면 <뉴스위크> 표지에 실릴지도 모릅니다. 퓰리처 상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섹스는 합법적인 것입니다. 모두가 하고 있는 것이고, 모두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섹스하는 장면이나 그저 여자 나체 사진만 찍어도 감옥에 갇힙니다.
- <래리 프린트>가 감옥에서 나온 뒤 연설하는 장면이다. 도대체 무엇이 더 외설적인지, 더 추한지 사람들에게 묻고 있다.

p93)
우리나라는 산유국이다.
거리는 창조의 유전이다.
도서관은 지식의 유전이다.
시청 앞 광장은 열정의 유전이다.
한국은 새로움의 유전이다.
세계는 가능성의 유전이다.
생각이 에너지다.
- 한국 사람의 열망을 현실성 있게 담았다. 멋지지 않은가!

p100)
촛불
믿지 못할 일이다.
월드컵 16강
거리는 기쁨에 넘쳤다.
같은 시각
 또 하나의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두 명의 여중생이 중었다.
미군 장갑차에 깔려서
친구의 생일잔치에 가던 길이었다.
언론은 크게 다루지 않앗따.
미군은 책임이 없다는 발표를 했고
정부는 침묵했다.
두 명의 소녀가 중었는데
세상은 조용하기만 했다.
한 네티즌이 있엇다.
죽은 이의 영혼은 반딧불이 된다고 합니다.
촛불을 준비해주십시오.
저 혼자라도 시작하겠습니다.
작은 제안이었다.
한 개의 촛불이었다.
그것으로 무엇을 밝힐 수 있을까?
상대는 미국의 군대였고
모든 이의 시선은 월드컵을 향해 있었다.
불가능한 일이었다.
기적이 일어났다.
촛불이 옮겨 붙었다.
그해 한국은 월드컵 4강에 진입했다.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했었다.
그해 한 개의 촛불이
세상을 환하게 밝혔다.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했었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p107)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ex)
선생님이 묻는다.
"얼음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한 아이가 대답한다. "얼음물요."
또 다른 아이가 대답한다. "그냥물요"
늘 확산적인 사고력을 보여주는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봄이 와요."

p119)
못 보던 것을 보자. 새로운 合을 만들자.
새로운 문을 열자. 보자, 경험하자, 느끼자.
약간의 인터넷, 약간의 TV,
약간의 전화가 섞여 못 보던 세상이다.
섞고 말고 비비자. 새롭고 재밌는 세상 See The Unseen.
뛰어들자, 들어가지, 내딛자, 접속하자.
See The Unseen. SK브로드밴드

p170)
광고의 배경에는 열아홉 명의 천재들이 차례대로 등장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밥 딜러, 마틴 루터 킹,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리처드 브랜슨, 존 레논과 오노 요코, 리처드 벅민스터 풀러, 토머스 에디슨, 무하마드 알리, 테드 터너, 마리아 칼라스, 마하트마 간디, 아멜리아 이어하트, 앞르레드 히치콕, 마사 그레이엄, 짐 헨슨과 그의 캐릭터인 개구리 커미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파블로 피카소.
그리고 어린 여자아이가 감았던 눈을 뜨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난다. 마치 새로운 가능성을 보는 듯하다.
이런 배경에 멋진 목소리도 나오는데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전한다.

미친 사람들에게 바친다.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사고뭉치들, 네모진 구멍에 박힌 동그란 못 같은 이들.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규칙을 싫어하고 현실에 적응하려 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을 칭찬하거나, 반대하거나, 인용할 수 있고 그들을 불신하고, 찬양하거나, 비방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을 절대로 무시할 수는 없다.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들은 발명하고, 상상하고, 치유하고, 그들은 탐험하고, 창조하고, 영감을 준다. 인류를 진보시키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들은 미쳐야만 했는지 모른다. 어떻게 빈 캔버스에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가? 어떻게 고요함 속에서 한 번도 작곡된 적이 없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가? 어떻게 실험실의 회전운동 속에서 붉은 행성을 볼 수 있는가?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만든다.
사람들은 그들을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쳤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www.apple.com 1984년 광고


= 대표적인 카피와 캠패인 =

사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
지킬 것을 지켜가는 남자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경의선은 경제입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생각이 에너지다.
엑스캔버스하다. 진심이 짓는다.
잘 자, 내꿈꿔!
던킨도너츠 - 커피앤도넛
SKT - 생활의 중심
네이버 -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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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22:26 2010/08/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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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은 부정적인 명령을 처리하지 못한다.

커뮤니케이션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들에 따르면 누군가 "우유를 엎지르지 마라"라고 말하면 당신은 분명 우유를 엎지른다. 당신의 정신은 '하지 마라'라는 말에 반응하기는커녕 사실 귀담아듣지도 않는다. 그 결과 '하지 말라'를 제외한 문장의 나머지 부분을 명령으로 인식하고 결국 우유를 엎지르고 만다.

- 바잉트랜스 중

그렇다면 긍정적인 명령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럼 우유를 입에 엎질러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대안을 찾아주는 것이다.
ooo보다는 oooo이나 ooo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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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17:12 2010/05/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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