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부터 2020년까지 저장장치의 변화
이 인포그래픽은 1956년부터 2020년까지 저장 장치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1956년, IBM이 5M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한 이후 플로피 디스크, CD-ROM, USB 플래시 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까지 다양한 저장 장치가 등장했습니다. 2011년에는 데이터 생성량이 1.8제타바이트에 이르렀고, 202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의 1/3이 클라우드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데이터 저장의 혁신: 천공카드에서 클라우드까지의 발전
이 인포그래픽은 1880년대 천공카드부터 2013년 클라우드 스토리지까지 데이터 저장 기술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천공카드와 자기 테이프를 시작으로, 플로피 디스크, CD-ROM, USB 플래시 드라이브, SD 카드, 그리고 DVD-R까지 다양한 저장 매체가 발전해왔습니다. 2013년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등장하며 데이터 저장의 패러다임이 디지털화되었으며, 1엑사바이트 이상의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되었습니다.
컴퓨터의 첫 기억: 천공카드로 시작된 데이터 저장
천공카드는 1880년대에 데이터 저장과 처리를 위해 사용된 초기 매체로, 구멍을 뚫어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인구조사에서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기계가 구멍의 위치를 읽어 데이터를 처리했습니다. 천공카드는 컴퓨터 초기 시대의 데이터 입력 및 저장 도구로 널리 사용되었고, 이후 자기 테이프와 디스크 같은 저장 장치로 대체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