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다움님 소개: 생산성 트레이너
https://www.youtube.com/@notionactually
한 달에 2번 오픈 강의가 제공된다.
11단계의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줌 링크 못 받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노션다움 방에서는 거의 없다.
1,2번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자동화된다.
고객들의 신청은 tally폼을 통해 받는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링크드인 등에 공유한다.
신청은 노션에 수집된다.
그리고 이메일과 문자로도 자동으로 발송된다.(미끼 컨텐츠 발송)
1) 마케팅 목적의 무료 강의를 개설하고
2) 준비를 하고
3) 고객들의 정보를 받고
4) 고객들에게 안내를 보내고
5)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한 리드 마그넷(lead magnet, 마케팅 목적으로 고객의 이메일 정보를 얻기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유용한 자료나 서비스)
참가자 정보를 받은 후엔 그들이 원하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요약 및 분석한다. –> 노션AI, 챗GPT을 활용하는데..
먼저 노션이 요약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노션으로 수집된 정보를 ChatGPT로 보내 ‘주요정보 요약’을 받는다.
비정형 텍스트를 요약해준다. AI와 노코드 연동
후기 받기도 후기 분석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미 롤업된 것을 ChatGPT와 Claude로 보내놓는다.)
그런데 결과의 통계가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다. 대략적인 것을 참고할 뿐이다.
우편 배달부로 이해하면 된다. 우릴 대신해서 배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노션에서 트리거 시작점을 받아서 자동화하는데 노션의 Watch database items를 하게 되면 자동화 오동작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 매뉴얼하게 클릭이라는 이벤트를 가지고 트리거를 하고 싶을 때 Webhooks을 활용하면 된다.
노션의 콜아웃 블록을 버튼으로 활용했다.
웹훅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는 창이 열렸다가 안닫히는 경우있는데, 이를 닫히게 하는게 Webhooks 두번째 모듈이다.
이 코드도 claude가 만들어줬다.
ChatGPT가 재피어 모델에 통합되면서 알잘딱깔쎈 해주는 부분이 많다. 새로운 지평선이 열렸다.
예전에는 요약만 했었는데, ChatGPT와 클로드가 도입된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이 방대해졌다.
오픈 강의 당일, 전날, 그 전날의 이틀 동안 메시지를 보내는건데,
이틀전에는 강사에게 알림 슬랙을 발송한다.
하루 전에는 수강생들한테 알림톡을 발송한다.
그리고 수강 당일에는 신청자들에게 메일과 알림톡을 발송한다.
강의 오퍼레이션이 95% 줄어들어서 메니져없이 운영이 가능해졌다.
https://byungjun-jang.notion.site/Make-com-372a0f08c4d744bb80de084eaca989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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