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x32 컴팩트 디지털 믹서 핵심 가이드 정리

인풋 8채널 X 3개 = 32채널로 구성된 믹서이다.

Aux in

Out Put

DCA/Group Output와 Bus output이 있다.
뒷면을 보면 사용할 수 있는 개수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 소리내기

핸드 마이크 → 수신기 → 믹서(게인, 채널, 마스터) 순으로 체크한다.
마이크가 켜진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를 치기보다는 긁어주는 것이 좋다.
이 소리를 Main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마이크가 선택된 상황에서) Main LR Buss 를 눌러줘야 한다.

게인(Gain)조정

게인 view를 활성화 시킨 후 화면에 나타난 레벨을 조정한다.

-18dB까지 올라오게 조절한다.
-18dB는 아날로그 믹서의 0dB이다.

48V는 팬텀 파워로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하거나 DI박스를 통해서 ‘기타’를 받을 때 DI박스에 전원을 공급할 때 사용한다.

Low Cut 필터

사람 소리 이하의 주파사는 컷 해주는 용도로 120Hz 이하를 컷 하는 편이다.
저음의 불필요한 제거하기 위해서는 목소리엔 반드시 사용하는게 좋다.

이큐(Equalizer) 조정

왼쪽에 on/off 스위치고 저음, 중저음, 중고음, 고음로 주파수 대역별로 조정할 수 있다.
폭을 조절하거나 주파수 대역, 올리거나 내림으로 조절할 수 있다.

1. 저음
. 근접효과(마이크와 가까울 수록 저음이 많아지는 현상)를 체크하며 조절한다.

on/off하며 확인할 수도 있다.
로우가 많을 땐 ‘웅~웅~~’ 거린다.

2.하이
조금 낮춰주면 좋다. 치찰음이마 소리가 쎌 경우 듣기 힘든 경우를 위해 살짝 내려주는게 좋다.
단, 남자의 경우 하이를 내릴 때 답답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적절히 주파수를 올려주는(→) 것도 좋다.
10K에서 조절하는게 좋다.

3. 중간대역

800Hz를 올려보면 ‘맹~’ 해지며 내려줘야할 곳을 찾을 수 있다.

아래 정도에서 조절해주면(↓) 강사, 싱어들에게 적당한 소리가 나는 편이다.

컴프레서(Compressor)조정

소리가 많이 들어올 때 줄이는 양을 조정할 수 있는데,
※ 잘 못 쓰면 안 쓰는 것이 좋다.
기준을 잡아주는 것이 Threshold → 과하게 잡을 땐 답답하게 들린다.
얼마만큼 잡아주는 것이 Ratio
잡아주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Attack (숫자가 크면 천천히)
반대의 개념은 Release로 잡고 있던 것을 원위치로 돌아노는 속도 조절이다.

강사는 아래 정도의 값을 사용하는 편이다.
커질 때만 먹히게

모니터 주기

[Bus 1]의 Fade를 0dB로 올림, [Select] 후 [Send fo Fade]를 선택한 후 Mic 레벨을 올려준다.

위부 방문으로 사운드 뽑아줄 때

남은 out3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Bus3] → 0dB → Select → Send of Fade → 해당 채널 Fade 조절하여 소리를 내보낼 수 있다.

DCA(group) 사용하기

아날라그 믹서의 그룹과 유사하다. input 여러개를 묶어서 한번에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이크와 PC aux를 한번에 조절할 수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는가?
[DCA] 에서 1번 채널을 [Select] 한 후 인풋쪽에서 원하는 채널의 [Select]를 활성화 하면 그룹이 된다.
악기를 묶을 때도 유용하다.